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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지구를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천지역에서는
일회용품 사용과 전기, 물, 남는 음식물 10% 줄이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어떻게 실천에 나서고 있는지 주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수업이 시작 된 한 교실.

이날 수업은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겠다는 서명으로 시작됐습니다.

[임보은 / 이천중학교 교사]
"환경이 오염되는 세상에 살기 원하지는 않죠. 그래서 우리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런 캠페인 활동을 하는 것을
동참하겠다는 친구들만 서명해주면 됩니다."

학생들은 서명으로 일회용품 사용과 전기·물, 남는 음식물을
10%씩 줄이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천시 지속가능 발전협의회에서 추진 중인 10% 줄이기
'텐텐텐 운동'에 이처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현규/동아방송예술대 학생]
"매일 커피를 마시는데 그때마다 일회용품을 사용합니다.
그때 텀블러를 쓰거나 개인 물병을 들고 다니면서 좀 더 하면
참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천시내 중심가에는 '착한나눔 냉장고'를 가동중입니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밀봉한 음식을 냉장고에 넣으면 필요한
시민들이 찾아가는 그야말로 '착한 나눔'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신화 / 샘물노인복지센터장]
"나한테는 불필요하지만 다른 분들한테는 필요한 음식을 서로
나누어서 음식쓰레기도 줄이고 결국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자는 취지로"

학교 주변 정화 활동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천 중 하나입니다.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그치지 않고 분리 수거 작업을 함께 진행합니다.

쓰레기 양을 줄이면서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황동원/ 이천시 지속가능발전대학교 총동문회장]
"학생들에게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고 쓰레기도 버리지 않고
환경도 깨끗해지고 학생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계기를"

시민 모두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그림책도 출판했습니다.

'지속가능발전 그림책을 만나다'에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구성했습니다.

[김윤지/ 스토리그라운드 대표]
"지속가능발전대학 수업을 들으면서 이게 너무 좋은 가치인데
나도 모르고 살았고 다음 세대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워서
원래 관심 있던 그림책이랑 연결해서"

[박경미/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이천시가 적극적으로 모범적으로 지속 발전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나와 내 후손이 살기 좋은 세상 만들기를 위한 작은 실천.

일회용품과 전기·물, 남는 음식물 10% 줄이기 운동으로
실천되고 있습니다.

Btv뉴스 주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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