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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첫 번째 민·관 공동개발 대규모 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가 준공됐습니다.

지난 2008년 개발 계획이 승인된 지 12년 만인데요.

모든 업체가 입주할 경우 6700여 명의 고용 유발 효과와
함께 연간 2조원 대 규모의 경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용인시가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에 조성한 용인테크노밸리입니다
.

약 84만 제곱미터 부지에 3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된
용인 지역의 첫 번째 민·관 공동개발 대규모 산업단지입니다.

지난 2008년 6월 지구 지정과 개발 계획이 승인된 지
12년 만에 준공입니다.

[현장 S/U / 박희붕 hb@sk.com]
"용인테크노밸리에는 119개 기업이 분양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가운데 13개 업체는 이미 공장을 가동중이며 34개
업체가 현재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예정된 회사가 모두 입주할 경우 약 6700명의 고용 유발 효과와 함께
연간 2조원 대 규모의 생산액 증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인근 원삼면에 조성될 예정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직선거리로
10km의 가까운 곳에 위치해 반도체 관련기업 육성 등을 통한
수도권 남부 발전의 한 축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허전 / 용인시 산단입지과장]
"수도권 남부 발전의 축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요.
이와 관련해 시너지 효과가 많이 나게될 것 같고 앞으로
기업 도시로서의 위상이 크게 부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용인테크노밸리 인근 덕성 2산업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시는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이 원하는 시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산단 준공에 앞서 토지사용승인을 허가하는 등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경기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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