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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개통 예정인 수인선이 현재 운행 중인 분당선과 통합
운행될 예정입니다. 용인 죽전에서 수원역과 안산을 지나
인천까지 급행 열차가 운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수원역에서 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이 기존 분당선 열차와 통합 운행될 예정입니다.
열차 넓이나 전기 공급 방식 등이 같아 별도의 공사 없이
8월 수인선 개통과 함께 바로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철도 운행이 시작되면 기존 수원역까지만 운행하던 분당선이
환승 없이 안산을 지나 인천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인천역까지 급행은 53분, 완행은 66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인천시는 분당선과 통합 운행되는 수인선에 하루 88회
운행과 오전과 오후 3회씩 급행열차를 운행하는 방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한 상태입니다.

급행 열차 운행 구간은 죽전에서 수원 남부를 통과해 화성과
안산을 지나 인천으로 가는 노선입니다.

급행 열차는 안산과 수원, 기흥 등 20개 역에 정차하고
이후 왕십리까지는 모든 역에 정차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성표 / 인천시 철도과장
"수도권 남부 시민들이 그동안 갈아타는 불편 없이
서울 강남과 왕십리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겠다는 게…"

이에 대해 경기도는 차량 운행 간격은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수인선이 통과하는 서수원과 화성 매송면 일대 개발이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도 관계자는 기존 분당선 구간은 기존대로 운행하고 수인선
구간의 차량 운행 간격은 협의를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도는 5월까지 차량 운행 방안을 검토하고 8월 개통 시기에
맞춰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수인선 안산 구간에서 서울 4호선을 직접 연결하는
사업은 열차 추가 구입 등 사업비 문제로 일단 보류될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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