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하향 곡선을 그려온 경기지역
코로나19 발생이 6월 마지막 주부터
다시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월요일 발생한 일일 확진자 수는
40일 만에 4천 명대를 넘어섰는데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4일 경기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천896명.

지난 5월 25일 이후 40일 만에
4천 명대를 넘어섰습니다.

5일에는 5천 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6월 한때 1천 명 아래로까지 내려갔던
일일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것입니다.

주간 확진자 수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 한 주 경기도에서는
2만2천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는데
이는 1주 전보다 1.7배,
2주 전보다는 1.8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방역당국은 앞으로도
확진자 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사람 간 접촉이 늘어난데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모임 등이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재훈 / 안산시 단원보건소장 (의학박사]
"현재 행락철을 맞이하여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아지고
그러면서 3밀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크지는 않더라도
계속 (확진자) 증가 추세에 지금 놓여 있고요."

전문가들은 "올 여름 확산을 억제하지 못 하면
가을 대유행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재개 등의
방역조치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SK브로드밴드, #Btv, #경기뉴스, #경기리포트,
#코로나19, #재확산세, #가을, #대유행, #걱정,
#휴가철, #확진자, #폭증, #우려 ,#더블링, #사회적거리두기,
#재개, #방역조치, #검토, #필요, #40일만에, #4천명대, #이재호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