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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추진하고 있는 동탄 트램 건설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화성시와 LH 간 협약을 통해
사업비 9천200억 원이 확보됐는데요.

가장 중요한 예산 문제가 해결되면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동탄신도시의 교통 개선 대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화성시 동탄 트램 건설.

수원 망포역을 출발해 동탄역을 거쳐
오산역으로 이어지는 1노선과
병점역과 동탄역, 동탄2신도시를 연결하는
2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습니다.

개통이 되면 동탄역에서는
SRT와 GTX-A, 동탄인덕원선을 갈아탈 수 있고,
병점역에서는 지하철 1호선,
망포역에서는 분당선 환승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동탄 트램 건설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사업이 확정된 지난 2009년부터
답답한 행보를 이어오다
12년 만인 지난 해에야 기본계획이 나왔습니다.

지지부진했던 사업은
민선 8기 출범과 맞물려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화성시는 지난 달 말 LH와의 협약을 통해
사업비 9천200억 원을 확보했고
같은 날 6만㎡ 규모의
차량기지 부지를 매입했습니다.

아울러 기본설계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는 등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명근 / 화성시장]
"민선 8기를 준비하면서
저는 트램이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 LH, 또 국토부 등과
협의를 많이 하였습니다.

2027년도 개통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측면에서 최대한 노력을 하고
별도의 TF를 구성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성시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기본설계 용역에 들어가
내년 9월부터는 건설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된다면
오는 2027년 12월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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