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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를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용인은 물론 안성, 이천 등 주변 지역 시장까지
한자리에 모여 상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박일국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첫 행보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선택했습니다.

김 지사는 용인과 이천, 안성, 여주 시장과 함께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반도체 단지 건설에
필요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습니다.

건설 현장이 있는 용인과 기존 반도체 공장이 있는
이천은 도로 등 인프라 확충을 위한 경기도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경희 / 이천시장]
"하이닉스 이천 공장과 용인 공장의
유기적인 연결을 위한 국지도 84호선이 있습니다.
이 도로를 조속히 건설해주시면..."

[이상일 / 용인시장]
"지사님께서 모두에서 말씀하신
경기도 발전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없고
경기도에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해서
상당한 기대를 하고 청을 드립니다."

환경 문제 등으로 주민 반발이 컸던 안성은
경기도의 통 큰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기존에 약속한
광역 상수도 설치와 함께 반도체 인력 교육기관을
안성에 설치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보라 / 안성시장]
"안성에 있는 대학 네 군데가
반도체 관련 학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경기도 반도체 인력 특화 센터를
안성의 대학과 공조해서 구축해서.."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서는
상시 협의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해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고 큰 곳인데
경기도로 오면서 1·2·3·4위 반도체 관련
연구소 R&D가 한국에 오는 모양새가 돼서
아주 반가운 모양이 될 것 같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 해외 반도체 연구소와
장비 제조업체를 유치해 반도체 생산에서
연구 개발에 이르는 생태계를 갖추는데
초첨을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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