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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소수 정당 후보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정의당에선 40대 젊은 후보인 황순식 후보가 나섰는데요.
반의반 값, 시세의 25% 수준의 주택 공급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경기도지사에 도전하는
정의당 황순식 후보는 청년 정치인입니다.

황 후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4살입니다.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민주노동당에 입당해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두 차례 과천 시의원에 당선돼 시의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는 정의당 경기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황 후보는 "거대 양당이 선거를 정쟁으로 몰고 가고 있다"며
"민생을 위한 정책 선거로 승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순식 / 정의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도지사 선거가 윤심, 명심으로 치러지고 있고
정치 논리로 많이 이야기 되고 있는데요.
도민들의 아픔 고통과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지사가 필요하다."

주요 공약으로는 반의반 값 주택을 내걸었습니다.

토지 원가와 건설 원가로 시세의 절반 수준의
주택을 건설하고 주택 구입자와 공공기관이
집값의 절반씩 분담해 지분 등기를 하는 방식입니다.

주택 구입가의 절반만 부담하는 만큼 집값이 오를 경우
시세차익도 개인과 공공기관이 절반씩 나눠 갖게 되는 구조입니다.

[황순식 / 정의당 경기도지사 후보]
"입주민과 공공이 지분을 절반씩 공유해서
실제 시세의 4분의 1에 가까운 돈으로 입주해서
평생 자기가 살고 싶은 만큼 살 수 있는 집을 공급하도록 하겠고요.
충분히 가능하고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과
원희룡 국토부장관 두 분 공약을 합치면 반의반 값입니다."

황 후보는 또 대중교통 지원비 지급과
18세 이하 자녀 의료비 지원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한편 정의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4명의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비례 대표 1번은 조귀제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장이고,
그 외 후보는 경기도당의 당직자로 구성했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취재 김자명 편집 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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