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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을 뽑는 수원 제1선거구에선 여야 두 여성 후보가
맞붙게 됐습니다.

시도의원 경력을 가진 두 후보 모두 장안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원 장안구 파장동과 영화, 송죽, 조원1·2동을 아우르는

경기도의원 수원 1선거구.

구도심을 다수 포함한 수원 1선거구에선
노령화 대책과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전직 시·도의원 출신의 여성 후보들이
현안 해결을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선 수원시의원을 지낸 황경희 후보가 출마합니다.

1965년생인 황 후보는 제11대 수원시의회 의원을 역임했고,
현재 도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황 후보는 최근까지의 시 의정 경험과 젊음을 바탕으로
낙후된 장안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포부입니다.

[황경희 / 경기도의원 수원1선거구 후보(더불어민주당)]
"수원시의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이어오던 사업이 많습니다.
장안구는 더구나 원도심 구도심이 많이 합해져 있어서 주민들과의
소통도 많이 했기 때문에 좀 더 상대보다도 젊은 힘으로,
우리 캠프가 젊거든요."

국민의힘에선 전 경기도의원인 남경순 후보가 3선에 도전합니다.

남 후보는 1956년생으로 제7대와 9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운영위원을 지낸 바 있습니다.

남 후보는 전직 도의원으로서의 경험과 연륜으로
마을마다의 현장 민원을 해소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남경순 / 경기도의원 수원1선거구 후보(국민의힘)]
"장안구는 수원에서 제일 낙후된 지역입니다. 제가 3선이
되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좌우명을 갖고 정부와 경기도,
수원시와 함께 해서 예산을 많이 갖고 와서 지역주민들의
삶을 좀 더 향상…."

낙후한 수원 장안지역의 발전을 이끌겠다며 나선
두 명의 전직 시도의원들.

본 후보 등록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지역 유권자는 어떤 후보를 적임자로 택할지 관심입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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