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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올해 특례시로 도약하는 특별한 한 해를 맞았습니다.

그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경기지역의 최대 관심지인데요.

첫 수원특례시장 자리에 나설 여야 대진표가 완성돼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구 125만의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 수원시에서는
초대 특례시장 자리를 두고 여야
두 후보의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무려 10명이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후보로는 이재준 전 수원시 부시장이 확정됐습니다.

1965년생인 이 후보는 수원시 제2부시장과
민주당 수원갑 지역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대기업 등 30개 기업 지역 유치 공약을 전면에 내세운 이후보는
수원을 일자리가 많은 경제특례시로 발전시킨다는 포부입니다.

[이재준 /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당선이 되면 수원시장 특례시장 1호가 됩니다. 시민들과
함께 따뜻하고 포용적인 도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 함께
어울려서 시민의 삶을 드높이는 도시, 더 좋은 민주주의의
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김용남 전 국회의원이 시장직에 도전합니다.

김 후보는 1970년생으로 제19대 국회의원과 수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지냈습니다.

김 후보는 6개월 내 군 공항 이전 후보지 확정을 전면에
내세우고 수원을 동아시아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남 /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
"10대 공약이 하나하나 이행되고 나면 그려질 수원의 모습은
동아시아 거점도시 수원입니다. 동아시아의 경제 거점도시,
교통 거점도시, 문화 거점도시로서의 수원의 모습이 제가 제시하는
수원의 비전이고 앞으로 보여드릴 수원의 모습입니다."

첫 특례시장 자리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수원시장 선거.

3선 시장의 후임이자 새로운 수원시를 만들어 갈
주인공이 되기 위한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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