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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경기도민들은
올해 안에 완전한 일상회복이 이뤄질 거라는
기대 섞인 예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인데요.

경기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 졌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임세혁 기자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경기도가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일상회복을 주제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도민들의 생각을 방역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먼저 완전한 일상회복이 언제쯤 이뤄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도민 10%는 올해 상반기 내에,
35%는 하반기 안에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절반에 가까운 45%가 올해 안으로 예측하고 있는 겁니다.

[정재환 / 경기도 홍보콘텐츠담당관 리서치팀장]
"흐름으로 봤을 때는 여전히 공포감이 완전히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어쨌든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올해(안으로) 절반 가까운 도민들이(예상했고)
이것을 내년까지 합쳐봤을 때는 80% 가까운 도민들이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가장 하고 싶은 것으로는
중복응답으로 국내여행과 해외여행,
영화관람이나 전시관람 등의 문화활동을 많이 꼽았습니다.

이에 따라 도민 30%는 이전보다 외부활동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도 나타났습니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을 잘 지키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5분의 1에 가까운 17%가
이제는 지키지 않고 있다고 답해
낮아진 경각심을 드러냈습니다.

경기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생활방역 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라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사적모임 최소화 등의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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