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경기도가 코로나 고위험군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
전담 의료팀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환자 경험이 많은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36개 팀
이 병원을 순회하며 처방과 치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방역당국이 코로나 위중증 환자를 분석한 결과

중증환자의 40%, 사망환자의 37%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60세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령층의 미접종 비율은 5%에 불과하지만 코로나 중증 병상
의 20%가량을 차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건희 / 경기도 감염병지원단장]
"3차 접종자와 비교 시 미접종자의 중증화률은 18.4배,
사망률은 16.4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이 고령층의 중증환자를 줄이기 위해 지역 요양병원을
순회하는 전담 의료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코로나 환자 경험이 많은 의사와 간호사로 30여개
팀을 구성하고 지원이 필요한 요양병원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경기도는 확진자 치료를 위해 대면 진료 병원도 대
폭 늘렸습니다.

50개 정도에 불과했던 도내 코로나 병의원은 일주일 사이
10배 이상 늘어 600여 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건희 / 경기도 감염병지원단장]
"외래 진료센터 참여 의료기관 명단과 진료 시간은 건강보험
공단 심사평가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재택
치료 외래 진료센터를 적극적으로 확충해 코로나19에 확진된
도민이 원활한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코로나 확진자의 빠른 치료를 위해
대면 진료 이후 직접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거나 이메일 등으로
처방전을 전달하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재우]
#요양병원_코로나 #의료_기동반 #외래진료센터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