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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종식 기대감 속에서 관광산업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데요.

경기도도 장기간 침체를 겪은 지역 관광 사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75% 할인 상품을 내놓았고 관광형
골목 상권도 추가 지정했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코로나 직전이던 지난 2019년 수원 화성과 행궁을
방문했던 관광객은 약 50만 명.

하지만 코로나 확산 이후 한때 관광객이 절반 이하로 줄었고,
지난해 위드 코로나와 함께 다시 야간 등이 진행되면서
다소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올 들어서는 평년의 70%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숙박
업계는 여전히 힘든 상황입니다.

수원 유스호스텔은 아직 의료진이 사용 중이고, 단체 관광이나
행사 의존도가 높은 시내 호텔들은 객실 운영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관광호텔 관계자(음성변조)]
"연간 행사 취소도 있고요, 수원컨벤션센터 연계 상품도 취소 있고,
사실 취소보다도 향후 예약에 대해 안 이뤄지는 게..."

최근 코로나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역 관광
분야에도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우선 경기도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투어 상품 할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천 돼지박물관과 민속촌 등 10여개 명소를 연결하는 일일
투어 상품을 만들어 최대 75%를 할인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투어 상품의 유효 기한도 2024년까지 길게 줘서
실제 관광객 유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 밖에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관광형
골목 상권도 추가 지정해 지역 경제 효과도 높일 예정입니다.

[최용훈/경기도 관광과장]
"각각의 개성은 강조하면서 통합적인 상품화 작업을 하고자
하고요. 역사, 문화, 체험, 맛집 등과 연계한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서..."

경기도는 오는 5월까지 국내외 외국인을 상대로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모객에 성공하는 관광업체에 대해선 할인 등에 따른
손실금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재우]
#코로나_종식 #리오프닝 #엔데믹 #여행상품 #돼지박물관
#민속촌 #수원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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