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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1천500개가 넘는
반도체 기업이 모여있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거점 도시로 꼽힙니다.

지난 해에는 동탄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투자를 이끌어내기도 했는데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나설
굴지의 외국 반도체 기업 대표가
화성시를 방문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성능 반도체 생산에 필수 장비인
극자외선 노광장비.

현재 전 세계에서
네덜란드 ASML만이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세계 1위 반도체 노광장비 기업인 ASML의 대표가
지난 4일 화성시를 방문했습니다.

동탄신도시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ASML은 동탄2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에
2천400억 원을 투자해
극자외선 트레이닝센터와
반도체 체험센터 등을 조성하기로
지난해 화성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습니다.

ASML은 오는 2025년까지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동탄신도시에 ASML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10년 간 1천 명이 넘는 반도체 인재 양성과
연간 130억 원의 세수 증대 효과가 기대됩니다.

[서철모 / 화성시장 (지난해 11월 18일)]
"앞으로 조성될 ASML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는
삼성전자 등 기존 반도체 기업 간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며
K-반도체 전략을 성공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화성시는 지난해 카이스트와도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동탄의 한 백화점 지하 공간에
'KAIST-화성 사이언스 HUB'를 조성하고
반도체 인재 양성과 청년 창업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화성시는 "ASML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KAIST 화성 사이언스 허브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화성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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