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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지난해 전기차 30여 대를
관용차량으로 도입했습니다.

1년간 운영해보니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상당했다고 하는데요.

이달부터는 화성시의 전기 관용차량을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화성시가 도입한 전기 관용차량입니다.

전기자동차 회사와의 협약을 통해
32대를 도입했습니다.

이 전기 관용차량은
시청 직원들이 개인용으로도 사용했습니다.

업무시간이 아닌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출·퇴근용이나 여가용으로 활용한 것입니다.

화성시 직원들이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전기차를 적극 이용한 결과
차량 운행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년간 이산화탄소 배출이
약 64톤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는데
이는 나무 9천600여 그루를 심은 것과
동일한 효과라는 설명입니다.


[전형준 / 화성시 전략사업담당관]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갈 때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고,
또 차를 공유로 사용하면
한 대를 여러 사람이 사용하기 때문에
여러 차를 쓰는 것이 줄어들어서
이에 대한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가 있어서..."

이달부터는 시민들도
전기 관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는 11일까지는 홍보 차원에서

무료 체험 기간을 운영하고
이후부터는 시민들도 시청 업무시간 외에
전기 관용차량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화성시는 전체 관용차량의 40%를
전기자동차로 교체해
공유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화성시의 전기 관용차량 공유사업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혁신사례로 선정돼
광명시와 경상남도가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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