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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급여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지난해보다 평균 21% 오른 금액으로 지원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까지입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육급여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재 구입 비용 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교육급여 지원금은
초등학생 33만1000원, 중학생 46만6000원, 고등학
생 55만4000원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21.1% 올랐습니다.

교육급여 대상은 소득·재산 조사 결과가 중위소득 50% 이하로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인정액 256만 원 이하 가구에
있는 학생입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전화인터뷰 통CG
"교과서 말고도 참고서나 이런 것들을 많이 사야 되잖아요.
그런 거나 학용품이 필요하면 학용품비 명목으로 해서 교육활동 지원비라고
통틀어서 지급이 되고요. 최소한의 수업을 받는데 있어서
필요한 금액은 저희가 보전을 해드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육급여를 지원받는 학생은 교육비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급여에서 지원하는 항목을 제외한 학교운영 지원비와 급식비,
연 60만 원 내외의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인터넷
통신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교육급여와 교육비의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까지입니다.

도교육청은 5월 초까지 학부모나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로
심사 결과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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