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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1천8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지역대학이나 연구소 등과 중소기업을 연결해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소독기를 생산하는 한 중소기업입니다.

최근 이 업체는 소독제를 분사하는 노즐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지역 대학 연구진의 도움으로 설계를 개선해 고질적인
문제였던 노즐 막힘 현상을 없앤 겁니다.

[이정석 / J 기업 대표]
"무엇이 문제이고 문제가 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확 줄임으로써
빠른 시간과 적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됐습니다."

경기도가 중소기업과 지역대학, 연구소의 기술 인력을 연결해
주는 기술닥터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연간 천여 건의 기술 개발 실적으로 효과를 입증했기
때문입니다.

[이근영 / 경기도 지식재산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을 적극 발굴
하고 단계별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서 디지털 경제 시대에
중소기업이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150억 수준인 투자 재원을 680억까지 늘리고 디지털 전환과
소재 부품 개발에 집중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탄소 중립과 관련한 기업에 대해선 앞으로 5년 동안
기업 투자금 1천200억 원을 별도로 조성해 운용할 방침
입니다.

[정도영 / 경기도 경제기획관]
"올해 2022년에는 경기도형 녹색 금융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300억 원 규모의 경기도
탄소중립 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200억 원 규모로 확대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자금이 늘어나는 만큼 경제과학진흥원 등 관련 산하기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자금 운용을 위한 전문 인력을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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