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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새 학기 개학 후 2주간을 적응주간으로 해서
학교 판단에 따라 원격수업을 탄력적으로 하도록 권고했습니다.

기존 전면등교 수업 원칙을 바꾼 건데요.

학교들이 학사 운영 방안을 다시 논의해야 하면서
개학을 코앞에 둔 학교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라 교육부는 최근
학교장의 판단 하에 원격수업을 할 수 있다는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학교 내 3% 확진, 등교중지 15%'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도
원격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한 겁니다.

교육부가 개학을 코앞에 두고 등교 지침을 갑자기 바꾸면서
당초 전면 등교 지침에 맞춰 계획을 세웠던 학교 현장은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학사 운영 방안을 다시 논의해야 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 만큼 수업 방식을 결정하지
못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겁니다.

[이소희 / 전교조 경기지부 정책실장] 전화인터뷰 통CG
"(교육부가) 전면 등교를 기본으로 하고 학교별로 알아서
해라 라고 하더니 학교도 불안하고, 학부모들도 불안하고,
학교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어서 결정해야 되고 학부모들은 방역 당국의 의견을
따라야 되고 모두가 다 혼란스러운 상황이..."

"교육부가 학교에서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책임을 떠밀면서
학교는 물론 학부모들까지 혼란스럽게 됐다"는 주장입니다.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오락가락하는 교육부의 방역 지침으로
학교 현장과 학부모들의 혼란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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