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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도내에서는 일주일마다 평균 1.5배씩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누적 재택치료자 수는 더욱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데요.

재택치료 중에 사망하는 경우도 속속 나타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임세혁 기자입니다.


지난 2월 7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9천800여 명.

일주일 뒤인 14일에는
1만5천800여 명으로 1.6배가 늘었고,
21일에는 2만6천700여 명이 발생해
또 다시 일주일 전 대비 1.6배가 늘었습니다.

28일에는 3만7천200여명이 확진돼
한주 사이에 1.4배 증가했습니다.

매주 평균 1.5배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

이런 추세라면 오는 3월 7일에는
하루 확진자가 5만5천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적 재택치료자수도
빠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7일에는
4만3천여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일주일 뒤에는 1.5배가 늘어났고,
이후부터는 2주동안
매주 약 2배씩 증가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재택치료 중 사망하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안산에서는 집에서 홀로 재택치료를 받던 5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수원에서도 재택치료 중이던 4개월 영유아가
갑자기 위독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재택치료에 대한
불안과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누적 재택치료자 수의 가파른 증가세 속에서
우려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김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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