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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어 보입니다.

23일 0시 기준 전국 신규확진자가
10만명대를 훌쩍 넘어 17만명대를 기록했는데요.

경기도 확진자도 5만명대를 돌파했습니다.

도내 31개 각 시군에서는
재택치료자들로부터 쏟아지는
각종 문의전화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내센터가 운영됩니다.

보도에 임세혁 기자입니다.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자는
역대 기록인 17만1천452명.

지난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10만명대 전후를 유지해오다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경기도 역시 역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5만3천532명이 신규 확진돼
전날 대비 거의 2배 가까이 껑충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26명이 증가해 총 2천385명입니다.

도내 중증환자 치료병상 가동률은 40.6%,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3.7%로 집계된 가운데
14만8천445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차 접종률은 86.1%,
3차 접종률은 58.7% 수준입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확진자가 일주일에 2배씩 늘어나는 확산세를 보이고 있지만
치명률은 오히려 델타 변이의 1/4 수준으로 낮아졌다"며
"지나친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재택치료자 급증에 따라
31개 각 시군에 행정안내센터를 설치해
24시간 상담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급증으로 보건소 전화연결이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재택치료 시 필요한 모든 문의를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지역별 행정센터 연락처는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김자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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