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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학습결손도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교사들은 모든 영역에서 60% 이상의 학습결손이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습결손은 컸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학습결손은 학습 기회는 제공됐지만
실제로 학습이 일어나지 않거나
학생이 교육에 참여하지 않아 발생하는 지식 격차를 말합니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이 도내 교사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이후 학습결손에 대해 조사했더니
초·중·고 학생의 평균 62.1%가 학습결손이라고 인식했습니다.

특히 학습결손은 초, 중, 고등학생 순으로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컸습니다.

학습결손 중에서도 체험학습의 결손이 가장 심각했습니다.

원격수업으로 체험학습이 중단되고
대면수업이 제한되다보니 학습결손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는겁니다.

전문가들은 학습결손에 대해 학생과 교사가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바탕으로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기준과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 학생들 스스로가 학습결손을 인식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과정을 수립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이정연 / 경기도연구원 연구위원]
"온라인 수업을 어떻게 하자라고 서로 약속을 정하고 하는것,
이런 것들을 학생들이 스스로 그 약속을 정하는 것에 참여해서
이렇게 수업이 이뤄지면 좋겠다 그렇게 의견도 내고..."

이와 함께 온라인 수업에서의 상호작용과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다방면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는 제언합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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