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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무상교통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과 노인 등 화성시민 30%에게
마을버스와 시내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도록 한건데요.

화성시의회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적극 검토해야한다며
대상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화성시는 지난 해 11월
수도권 최초로 무상교통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가장 먼저 이 제도의 혜택을 받기 시작한 대상은
아동과 청소년.

화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7세부터 18세 이하의 청소년은
마을버스와 시내버스를
무료로 탑승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부터는 만65세 이상 노인,
10월부터는 만23세 이하 청년들도
무상교통 혜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30%에 달하는 화성시민이
공짜로 버스를 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대상에서 제외된
만24세부터 64세까지입니다.

경제활동 인구가 많은 연령대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이나 폐업 등의 이유로
무상교통 혜택이 꼭 필요한 경우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화성시의회는 중장년층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적극 검토해야한다며
대상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집행부에 전달했습니다.

[배정수 /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저소득층이나 정말로 어려우면서도
혜택을 못 받는 분들이 있는 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산 범위 안에서 여유가 없더라도
그 분들이 정말 우리 사회에서
도움을 받아야한다고 생각되면
저희들도 지원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 한 해 화성시에서는
14만8천여 명이 무상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이들에게는 모두 19억 원에 달하는
교통비가 지원됐고
내년에는 1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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