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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건물 천장등에 사용된 석면은 폐암을 일으키는
1군 발암물질 입니다.

이 때문에 경기도교육청은 석면해소 중장기 계획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학교건물의 석면을 제거 하고 있는데요.

이 사업이 시작된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석면이 사용된 학교가 절반 가량이나 남아 있어
학생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2027년까지
도내 모든학교에 대한 석면제거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인 석면.

공기 중에 떠다니다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유입되면
폐암 등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석면해소 중장기 계획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2027년까지 학교건물에 사용된 석면을
제거 중입니다.

2016년 516 개교를 시작으로 지난해 말까지
도내 석면사용 학교 가운데 1천 611개교에서
석면 자제를 모두 제거한 상태입니다.

이는 전체 학교 2천466개교의 절반 수준입니다.

나머지 1천108개 학교는 여전히 석면에 노출돼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학교의 석면제거가 부진했던 것은
금년도 관련 예산이 지난해에 비해
절반이나 줄었기 때문이라고 교육청측은 설명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올해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시국이라 예산이 다른 해에 비해
50%밖에 편성이 안됐어요. 교육환경개선사업비가...
그래서 119교 밖에 편성이 안 돼 있고
내년도부터는 평균 150교에서 200교씩 편성해나갈거에요."

도교육청은 내년도부터 오는 2027년까지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한 석면 제거공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내년도에는 86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151개교에 대한 석면해체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석면 위해성 평가와 냉난방기 교체·내진보강·스프링
클러 개선 등 시설공사 여부를 반영해 우선 순위 학교를
선정해 추진키로 했습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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