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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제2차 교육재난지원금 지급을
도교육청에 제안했습니다.

지난 1차에 이어 이번에도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1명당
5만 원씩 지급하자는 건데요.

코로나 속 사교육비 지출이 늘어난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
자는 취지라고 합니다.

임세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기도의회가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들에게
교육재난지원금을 한번 더 주자고
도교육청에 제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3차 추경예산을 활용해
제2차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1차 지원금만으로는
액수가 적다는 판단에 따라
학부모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주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입니다.

[박근철 / 경기도의원]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2분기 가계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구당 교육비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1%가 늘어났습니다.
반면 가계 살림살이는 전년 동기 대비 0.7%가 줄었습니다.
코로나19로 소득은 줄어들었으나
모자란 학교수업을 보충하기 위한
사교육비 지출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소요되는 예산은 총 833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제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166만6천명에게 1인당 5만 원씩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지원이 될 전망입니다.

[박근철 /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은 학부모와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번 공동제안을 반드시 수용하여..."

도의회는 이와함께
원격수업 장기화로 폐업 위기에 몰리고 있는 사립유치원에
교육안정화 지원금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이 역시 제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도내 884개 사립유치원에 각 500만 원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김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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