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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방과후 강사들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2년 가까이 일터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도내 강사 만해도 2만1천여명에 달합니다.

이들에 대한 긴급기금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3월 기준 수도권 초등학교 1천여 곳 가운데
방과후 수업이 운영된 학교는 220여 곳.

방과후 학교 운영은 학교장 재량에 맡겨지다보니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의 80%가 방과후 수업을 중단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따라 돈을 받는 방과후 강사들은
그야말로 생계 절벽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진욱 / 방과후 학교강사 지부장]
"방과후 강사를 아예 그만두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이것저것 알바를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고
생계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고..."

이처럼 생계에 위기를 겪고 있는 방과후 강사에 대해
재난기금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방과후 학교 강사들이 하루빨리 현업에 복귀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박옥분 / 경기도의회 의원]
"여러가지 생활고에 여러움이 있으니까 긴급지원금이
나갔으면 하는거죠. 소상공인이나 이런분들에게는 다 주는데
이분들만 거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인거죠.
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나서서
도청과 협력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언제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지 막막한 심정으로
생계의 절벽에 놓여 있는 방과 후 학교 강사들.

도내 2만1천명이 넘는 방과후 강사가
2년 가까이 일터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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