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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말부터 쓰고 남은 투명 페트병은
다른 재활용 쓰레기와
별도 분리해 배출해야 합니다.

다른 플라스틱보다
활용 가치가 훨씬 뛰어나기 때문인데요.

화성시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시행을 앞두고
원활한 수거와 재활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화성시 장지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지난해 말부터 쓰고 남은 투명 페트병을
다른 플라스틱 쓰레기와
별도로 수거하고 있습니다.

투명 페트병은 일반 플라스틱과 달리
의류와 가방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라
별도로 수거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드는데
활용하려는 취지입니다.

다음달 25일부터는 전국의 모든 가정이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에 동참해야 합니다.

라벨을 떼고 내부를 깨끗이 씻어
공동주택은 정해진 수거함에,
단독주택 등은 별도로 담아 배출하면 됩니다.

화성시가 투명 페트병
전면 분리배출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주식회사-SK케미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기도주식회사가 수거, SK가 재활용을 맡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입니다.

배달특급을 운영 중인 경기도주식회사가
가맹점과 소비자들에게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면
SK케미칼이 폴리에스테르 원료로 가공·생산해
가방 등 생산 업체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화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한 해 투명 페트병 100톤을 수거해
재활용한다는 목표입니다.

[이강석 / 화성시 자원순환과장]
"(투명 페트병으로) 가방이나 의류,
용기를 만들 수 있거든요.
이게 수거가 안 됐을 때는
그냥 소각장에서 태워지는데,
다시 한 번 더 쓰면 환경의 오염도 줄일 수 있고
깨끗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정책이라..."

한편 지난해 화성시에서 버려진 투명 페트병은
800톤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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