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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대부분은
환경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녹색 제품 구매 필요성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녹색제품 구매율은 매우 낮았는데요.

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해서는 예산 지원과 홍보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녹색구매는 환경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친환경적 제품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경기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대부분은
녹색구매의 필요성에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연구원이 유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
녹색구매가 '매우 필요하다'거나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94.1%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실제 녹색제품 구매율은 '30% 초과 40% 이하'가
22.5%로 가장 높았고, '50% 초과'는 17.4%에 그쳤습니다.

친환경 제품들의 가격이 다소 비싸
예산이 열악한 소규모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우
선뜻 구매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서는 예산 지원과 함께
홍보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정임 /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화통cg
"어린이집은 영세하니까 비용이 아무래도 일반제품보다 조금 비싸요.
홍보나 이런 부분이 부족해요. 아직도 어디서 사야할 지 이런 것들,
그런 것들을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평가 기준에 녹색구매 사용 표시제를 연계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는 제안입니다.

한편 경기연구원은 "경기도와 도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마련해

녹색구매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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