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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천1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치료병상 가동률도 80%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중환자실은 거의 꽉 차 위험 수준인 상황인데요.

도 방역당국은 증세가 호전된 환자를 중환자실에서 중등병상으로
옮기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경기도내 병상 부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행정명령 등을 통해 병실을 추가 확보하고 있지만 현재 치료
병상 가동률은 80%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일반 병상은 83%를 기록 중이고, 중환자실은 82%로
전주 대비 8%p 증가했습니다.

특히 대형병원 중환자실의 경우 추가 확보할 수 있는 병상도
거의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도 방역당국은 중환자실 가동률이 위험 수준에 온 것으로 보고
증세가 호전되는 중환자는 준중등 병상으로 옮길 방침입니다.

[류영철 /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중환자실 가동률이 지금 아주 위험 수준입니다. 중환자실에서
어느 정도 상태가 괜찮아지면 준중등 병상으로 옮겨서 거기서 관리하고
그러면 중환자실 병상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중환자 발생이 많은 요양시설 등의 추가 접종은 여전히 더디기만 합니다.

요양병원은 추가 접종 대상자 5만5천여 명 중 49% 정도가
접종을 마친 상태고, 요양시설은 6만7천여 명 중 24%만 접종을 마쳤습니다.

[류영철 /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요양시설) 종사자는 추가 접종 가능한 동네에서 동의하고
접종을 시행하지만 입소자·입원환자 어르신들에 대해선 동의가
조금 미비한 것이 동의가 100% 안 되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는 요양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해선 방문 접종을 진행해
이 달 내에 접종을 마치고 50대 이상 성인에 대한 접종
예약을 본격적으로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지난 8월 초까지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실시하고 이후 대상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다음달 12일까지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하는 경기도민은
약 1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요한]
#추가_접종 #코로나_병상 #중환자실 #병상_가동 #위드_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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