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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신체적 학대 등이 중복된 아동학대가 3천75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서적 학대 2천211건, 신체적 학대 1천
247건 등 순이었습니다.

도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의 84%는
'원가정보호'와 '가정복귀'로 최종 조치가 결정됐습니다.

학대를 받은 아동 10명 중 8명이
다시 가정으로 돌아간 건데
대부분이 우발적이거나 일시적인 경우라는 판단입니다.

[임희연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아이를 정말 너무 심하게 괴롭혀서 도저히 여기는 양육할 수 없다라고 하면
아이들이 보호소나 쉼터에 보내지는 거고요.
대부분은 우발적이나 일시적인 경우는 원가정에서 보호하는 게 맞습니다."

경기도는 최근 위기아동 조기 발견과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경찰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에서도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경찰이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응에 나선다는 내용의 아동보호 관련 조례가 개정됐습니다.

[김성수 / 경기도의회 의원]
"아동학대가 일어났을때 신속하게 시군에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통해서
신고를 해주면 경찰과 함께 나가서 그부분을 살펴보고
필요한 조치를 하게 되는거죠."

아동보호를 위한 협업체계는 강화되고 있는 상황.
재발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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