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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행 4주차,
도내 코로나 확산세는 좀처럼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위험도는 매우 높음까지 올라갔는데요.

방역당국은 상황이 더 악화되면 비상계획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속에 도내
코로나19 확산세는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23일 0시 기준 도내 일일 확진자는 773명으로,
고양 85명, 수원 71명 등 지역 대도시를 중심으로
수십 명 대의 확진이 지속되는 모양새입니다.

도내 확진자 치료병상 가동률은 82.8%,
중증환자의 경우에도 270개 병상 중 82%에 달하는
221개가 사용 중입니다.

코로나 확산세와 병상 가동률이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수도권의 코로나19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진단했습니다.

일상 회복 3주차인 지난 한주 간의 위험도 평가 결과
수도권이 5단계 위험도 중 가장 높은 단계를 기록한 겁니다.

이러한 코로나 확산세는 더욱 심해질 거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최근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간이나 인원 제한이 완화하면서
각종 모임도 느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방역 완화에 연말 시기까지 겹쳐지며
늦은 시간대 식당이나 주점 등 밀집도도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승인 / 수원시 우만동]
"술집에 가면 예전보다 사람이 많아진 것 같고요. 모임이
예전보다는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한수영 / 수원시 우만동]
"연말이기도 하고 학기도 끝나는 추세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데 그런 것에 대한 부담감도 있는 것 같아요."

또한 백신 효능이 감소하고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적 요인까지 더해지며 코로나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정부는 상황이 더 악화되면 일상 회복을 잠시 중단하는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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