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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옛 KT&G 공장 일대, 이른바 대유평지구 일대는
이제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고 있죠.

그런데 그 한가운데, 예전 담배공장 부지의
역사를 살린 특별한 문화공간이 들어섰다고 합니다.

옛 연초제조창 건물을 활용한 '111CM'을
김효승 기자가 소개합니다.

아파트 단지 옆으로 독특한 모양의 건물이 자리합니다.

수원의 옛 KT&G 부지인 대유평지구,
역사를 살려 지은 '111CM'입니다.

[김준성 / '111CM' 건축가]
"기둥과 기둥 간격이 9m에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가 6m 정도 됩니다.
이러한 장소의 특성을 살려서 이 시대에
가장 맞는 (건축을 하고자 했습니다)"

연초제조창이었던 옛 틀을 그대로 살린 공간.

지상 2층 규모의 건물 한편에는
1970년대 공장이 들어설 당시부터 폐쇄, 그리고
지금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풍경이 소개됩니다.

카페와 전시공간, 복합문화공간이 함께 들어선 111CM에서는
전시와 공연, 교육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뤄지게 됩니다.

[강성란 / 수원시 화서동]
"오래된 건물들이 많아서 낙후돼서 좀 안 좋게 보였죠.
그랬는데 지금은 이렇게 개발돼서 문화공간도 들어오고 하니 좋습니다."

문화공간 주변으로는 11만 3천여㎡의 대유평공원도
함께 조성돼 문화와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

[염태영 / 수원시장]
"개발을 허용하되 50%의 땅은 공원으로 만드는 조건으로
이 일들이 시작된 겁니다. 앞으로 이곳이 다양한 문화공간과
또 새롭게 열릴 시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한편 수원 정자동 111번지에 조성된 커뮤니티센터를 뜻하는

111CM에선 내년 1월까지 개관 기념 전시가 이어지게 됩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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