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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교육희망 대장정'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을 골자로 한
교육희망 3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교조 경기지부가 교육환경의 대전환을 위한 교육희망대장정을
선포하고 3대 교육과제를 제시했습니다.

3대 교육과제는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와 학교
업무정상화,교육내용 적정화입니다.

전교조는 50만 교원의 힘을 모아 이를 골자로 한 교육희망
3법 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진강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우리는 교육이 가능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50만 교원의 힘을 모아
교육희망 3법 제정을 추진할 것이다. 학급당 학생수 20명,
유아수 14명 상한을 법제화하여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만들 것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교육개혁은 이뤄지지 못했다" 고 지적하며
"경쟁과 불평등의 교육체제를 뒤집는 교육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희영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산적해 있는 수많은 교육문제가 조금이라도 해결되기를 희망했습니다.
하지만 임기가 다 끝나가는 지금까지도 교육개혁은
시도조차 하지 못했고 교육불평등은 더욱 더 공고화되고
격차는 벌어지고 있습니다."

또 대학 무상교육 실시와 대학서열화 폐지,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과 노동3권 쟁취 등을 요구하며
시민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진강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교육대전환 시민제안운동을 폭넓게 벌여 교육의제를 모아내고
대통령 후보와 지방자치선거 후보들에게 요구할 것이다."

이들은 오는 13일 전국교사대회 전국노동자대회를 끝으로
교육희망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조윤주기자, 전교조, 경기지부, 교육희망_3법,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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