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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면서 그동안 관심 밖으로 밀려났던
각종 공유 서비스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장 경기도가 공유 주방부터 각종 공공시설 대여까지 다양한
공유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박일국 기자입니다.

밝은 조명에 넓은 조리실,
각종 요리 기구를 갖춘 조리대에서 새로운 요리 실습이 한창입니다.

공유 주방을 이용해 창업을 하려는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황정국 / 공유 주방 창업 교육 참가자]
"여기서 배운 걸 토대로 경험과 노하우를 익혀서 장사를
잘 할 수 있도록 사회에 나가서 성공할 수 있도록 녹여서 할
생각입니다."

경기도가 대형 조리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요식업을 시작할 수 있는 공유 주방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거나 실제 판매할 음식을 만들 주방을
빌려주는 방식입니다.

창업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점이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입니다.

[권혁일 / 경기도 식중독예방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예비창업자들이 공유주방
창업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으면 창업 실패 없이
적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그동안 사실상 중단됐던 각종 공유
서비스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하는 공공시설을 검색하고
3D 사진 등을 통해 미리 살펴 볼 수도 있는
새로운 공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체육시설부터 각종 회의실까지 도내 전 시군에 1,500여 개
공공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도 공유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결제할 수 있게 했습니다.

[기이도 / 경기도 자산관리과장]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의 많은 공공시설들이 경기공유서비스에 등재되고
우리 도민들께서 손쉽게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경기도는 위드 코로나 진행 상황을 감안해 공유 대상 시설을
점차 늘릴 예정입니다.

도 관계자는 공유 주방과 관련한 법률이 개정된 만큼 도내
요식업 창업자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조리실 공간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요한]

#공유주방 #공유_서비스 #위드코로나 #경기공유서비스 #박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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