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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년 예산이 처음으로
30조 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는 올해보다 4조 원이 많은
33조 5천억 원을 내년 예산으로 편성했습니다.

중앙정부가 감축한 지역화폐 지원금은
경기도가 980억 원을
추가 부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지역화폐를 충전해 사용할 때 지급되는
10% 인센티브가 내년에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는 중앙정부가 감축한 지역화폐 지원금 980억 원을
지방정부 예산으로 부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기도는 인센티브 지원금을 포함해 지역화폐 예산 1천800
억 원을 편성하고 내년 소상공인 지원에 총 4천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원용 /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지역화폐가 골목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차원이기 때문에 저희는 그 부분에 대해
서 가능한 작년 정도의 수준을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역 경제 예산과 농민·청년 기본소득 등 복지 예
산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33조 5천
60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올해보다 4조 6천억 원이 늘어난
수준으로 처음으로 30조를 돌파하게 됐습니다.

신규 확대 사업으로는 남북 교류에 대비한 DMZ 개발과 미
군 공여지 정비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경기도는 관련 사업에 880억 원 정도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최원용 /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미군 공여지에) 기반시설을 좀 해야 하거든요.
그 예산. 경기도 통일플러스센터 건립, 국제 협력 사업,
남북 교류 및 통일 정책 활성화 관련 사업비..."

분야별로는 전체에 30%를 차지하는 복지 예산이 올해보다
1조원 이상 늘어 처음으로 10조을 넘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올해 시범 도입한 기본금융을 위해 기금을
신설하기로 하고 6천8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코로나와 관련해선 내년에도 백신 접종과 방역 수요가
높을것으로 보고 1천800억 원을 우선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다음달 2일까지
예산안 심의를 진행해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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