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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교복 자율화 학교 신입생에게도
무상교복비를 지원합니다.

그동안 무상교복 지원을 받지 못한 59개교의 1천 218명의
중ㆍ고등학생들이 1인당 30만원의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이 교복을 입지 않는 학교 입학생에게도
교복비에 준하는 금액을 지원합니다.

도교육청은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이 공포되면서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교복 자율화 학교 59곳에서
1천 218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학생들은 1인당 30만원의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받습니다.

일상복을 구매한 뒤 학교로 영수증을 제출하면
구매금액을 스쿨뱅킹 계좌로 지원받는 방식입니다.

보편적 복지인 무상교복비 지원에서 제외됐었던
교복자율화고 학생들의 의류비가 절감될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최종원 / 경기도교육청 학부모시민협력과]
"교복자율화한 미착용교의 교육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서 의류, 일상복을 구매했을 때
교복과 대응한 차원에서 지원을 하게 되는 겁니다."

관련 예산은 경기도교육청이 50%, 나머지는 경기도와 각
시·군이 25%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향후 수요조사를 통해 교복지원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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