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으면서 위드 코로나 시행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최근 경기지역에 코로나 확진자는 줄고 있는 반면 사망자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 당국은 접종 6개월 이후 백신 효과 감소로 인한
돌파 감염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경기도 내에 지난 주간 코로나 확진자는 3,400명으로
전주 대비 221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사망자는 29명으로 오히려 전주 대비 3명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와 50대가 각각 1명인 반면
60대는 6명, 70대 7명, 80대와 90대가 각각 6명과 8명으로
대부분 고령층입니다.
사망자 중에 백신 미접종자는 15명, 1차 접종자는 5명이고
접종 완료자도 9명에 달해 31%를 기록했습니다.

도 방역 당국은 최근 요양 시설 확진자의 73%가 돌파 감염자라며
백신 접종 6개월 이후 백신 효과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최근 도내 확진자는 주로 외국인 등 백신 미접종자와 요양
병원 시설 종사자 등 초기 백신 접종자의 돌파 감염 사례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분들에 백신 예방 효과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이전에 백신을 맞은 60세 이상 접종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8월 이후 2차 접종을 완료한 경우, 내년 2월부터 추가
접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16세 이하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도 예약률이 50%을
넘기고 있는 만큼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접종이 진행될 것이
라고 설명했습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미성년자의 경우 접종에 대해서 우려하시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지금 현재 16세에서 17세는 24만 8천 명 중에
14만 5천 명이 예약해서 58.8%가 예약되어 있고
12세에서 15세는 예약을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현재 22.3%가 예약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점진적으로 예약률이 높아지고 접종률은
성인만큼은 안 되겠지만 어느 정도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10월 마지막 주 2차 접종 완료자는 전체 도민의
70.8%, 1차 접종을 포함하면 80%가 백신을 접종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 방역 당국은 중앙정부의 방침에 맞춰 위드 코로나 시행
시기를 조정하고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요한]
#위드_코로나 #확진자 #코로나_사망자 #백신_효과
#백신_6개월 #화이자 #모더나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