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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선출마를 위해 지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지사는 자신의 퇴임 기자회견을 갖고
'주어진 임기를 다하지 못한 것'에 사과하며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임세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민선7기 경기도지사로 취임한지 1천213일만입니다.

도지사로서 임기를 모두 채우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하다는 뜻을 밝힌 이지사는
지난 임기기간은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기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 경기도지사]
"민선7기 경기도는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표방하며
공정의 가치를 뿌리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공정은 우리가 공동체를 이뤄 살아가는 데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성과를 열거하며 자평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신의 재임 기간중 만들어진 경기도의 정책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이재명 / 경기도지사]
"경기도의 정책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수술실 CCTV 설치, 청소·경비노동자를 위한
휴게실 설치는 법제화 되었고, 지역화폐를 비롯한
다양한 경기도의 정책들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도시자직에서 물러나 이제부터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꾼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이재명 / 경기도지사]
"이제 저는 도민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민주주의와 공동체에 대한 애정,
집단지성의 힘을 믿고 경기도지사직에서 물러나
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서고자 합니다.
1천380만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나라의 대표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이재명 지사의 사퇴는
공직선거법상 대선 후보자의 공직 사퇴 시한인
12월 9일보다 한 달여 빠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오병권 행정1부지사의 권한 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이재명 지사 이전에도
4명의 지사가 대선에 도전했지만 모두 고배를 마신 바 있어
내년 3월 대선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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