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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주변 공장에까지 불이 번져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잊을만하면 발생하는 화성시 공장 화재,
원인은 무엇일까요?

이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공장 건물이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폭발하면서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합니다.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방향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난 건 지난 19일.

이 사고로 직원 2명이 부상을 입었고,
인근 물류 공장에까지 불이 번져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화성시에서는 2~3일에 한 번꼴로
공장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 들어 8월 말까지
395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중 1/4에 달하는 93건이 공장 화재였습니다.

화성시에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3만여 개 공장이 들어서 있습니다.

문제는 안전 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들이
산재해 있다는 것.

소방안전 관리 대상으로 등록된 공장이
1만여 개에 불과하다보니
전체 화재 건 수에서
공장 화재가 차지하는 비율도
경기도 평균의 2배가 넘습니다.

[고종현 / 화성소방서 예방대책팀]
"문제점이 화성시 같은 경우에
산업단지도 많지만 산단 외에 일반 공장들이
전체적으로 산재해 있거든요.
그래서 화성소방서 자체의 노력만 가지고는
대응이 좀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화성소방서는 공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 별로 구성돼 있는 기업인 협의회에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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