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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공항 주변 전투기 소음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은
내년부터 별도의 소송을 거치지 않아도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군 공항 소음 영향도 조사 결과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있는데요.

군 공항 주변에 살고 있다면
본인이 보상금 지급 대상인지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화성시 병점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수원 군 공항과 불과 2km 거리에 있어
입주민들이 전투기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국방부 조사에서도
전투기 소음 피해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이에 따라 입주민들은 내년부터
피해 보상금을 받게 됩니다.

국방부는 지난 해 제정된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군 공항 주변 지역에 대한
소음 영향도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지난 15일부터는 해당 조사 결과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인 집 주소를 입력하면
전투기 소음 피해 지역으로 분류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주지가 1종 구역으로 분류됐다면 1인당 월 6만 원,
2종 구역이라면 1인당 월 4만5천 원,
3종 구역은 1인당 월 3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투기 소음 피해를 받고 있는데도
피해 지역으로 분류되지 않았다면
이의 제기도 가능합니다.

이의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군용비행장 소음 지역 조회 시스템 홈페이지나
시·군 담당부서로 하면 됩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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