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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 신청접수를 하고 있죠.

정부의 국민지원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데
현재까지 신청률 8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감일은 오는 29일까지로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은
서두르셔야 겠습니다.

임세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 신청률이 80%를 넘어섰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신청대상 252만 여명 중 81.7%인 205만9천 여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상생국민지원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 도민을 지원하는 사업이어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경기도는 "신청접수 결과 건강보험료 남부액을 기준으로한
정부의 지급기준만을 따랐다면
억울하게 받지 못할 가구도 적지 않았다"며
"이번 결정은 옳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완식 / 경기도 안전기획팀장]
"집이 없어도 일단 건보료를 많이 내면 소득 상위에 들어갑니다.
그다음에 은행에 빚을 얻어서 집을 사고 맞벌이하면서
집값 갚기에 급급한 사람도 소득 상위에 들어가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너무 그렇게 도민들한테 다 주는 거 아니냐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을 텐데
저희가 보는 견지에서는 주길 잘했다 하는 생각도 없지 않아 듭니다."

3차 재난기본소득 신청 마감일은 오는 29일까지입니다.

신분증을 갖고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은 주말에도 가능합니다.

경기도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46만여 명에 대해서는
오는 25일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우편 발송한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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