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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경기도민의 7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방역 당국은 안전성을 감안해 다음달 8일을
전후해서 위드 코로나가 시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경기지역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가 20일 기준
1천50만명을 넘어 79.4%를 기록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877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5.9%입니다.

경기도는 이달 말까지 2차 이상 접종자가 위드 코로나 기준
인 전체 인구의 70%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2주간의 항체 형성 기간을 감안할 때
다음달 8일을 전후해선 위드 코로나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류영철 /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70% 이상) 접종이 10월 말에 완료된다고 하더라도
2주 간의 경과를 두고 11월 8일을 전후해서
시행될 것으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접종 속도가 더 빨라지면 당겨질 수 있지만
안전하게 위드 코로나를 시행한다면
11월 8일 전후로 해서 시행되지 않을까.."

도내 코로나 확진자는 하루 400명 수준으로
추석 직후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경기도는 예방 접종 시행으로 20대와 30대의
확진자가 크게 줄어든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과 60세 이상의 돌파 감염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류영철 /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백신 접종 완료자가 증가하면서 20~30대 발생률은
다행히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접종자, 학생, 외국인
그리고 초기 접종자인 60세 이상
돌파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전체 확진자의 20%를 차지하는 외국인에 대한
예방 접종을 위해 백신 버스 운영을 수원 등 대도시까지 확대하고
17세 이하 청소년에 대한 예방 접종을 적극 진행할 방침입니다.

도 방역당국은 12세에서 15세 사이 청소년을 위한 화이자
백신 예약을 시작하고 11월부터 접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미 예약을 받고 있는 17세와 16세 청소년의 접종
예약률은 54%를 기록 중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김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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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_백신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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