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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이오 산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기도내에 관련 창업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바이오 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바이오 기업과 지역 내 종합병원 간의 협력 사업들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팔에 난 상처 위에 특수 소재로 된 패치를 붙입니다.

전기를 이용한 프라즈마 현상을 통해 상처를 없애는 새로운
치료법입니다.

살균력이 강해 기존 약물 형 치료보다 효과가 좋을 것이란
기대에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창구 / 아주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플라스마를 이용하면 지혈, 살균, 상처 치유가
효과적이라는 건 알려져 있었어요.
근데 대부분 평탄전극을 사용하기 때문에
굴곡진 인체 피부에 접종하는 건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반창고처럼 피부에 붙이고 그 반창고에 플라스마를 발생해서
상처 치료가 가능하게 만든 제품입니다."

최근 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경기 지역에 관련
투자와 창업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경기지역 바이오 산업 투자는 9천400억 원을 넘어 1조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급성장하고 있는 충북과 인천과 비교해도 2배에 이르고
서울과 비교하면 3배가 넘습니다.

경기도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내놨습니다.

건강과 직결되는 산업인 만큼 기술 실증과 인허가 과정을 지
원하고 기술을 가진 기업이나 지역 병원 간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안원 / 경기도 기술협력팀]
"중소기업은 연구인프라가 부족할 수밖에 없는데
대학 같은 경우에는 교수님들도 있고
연구장비들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대학의 풍부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이용하게 해서 중소기업의
기업 경쟁력을 제고해주는사업입니다."

경기도는 올해 24개 신기술을 선별해 공개 검증하고 투자자
모집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연구 개발비 지원도 52억 원까지 늘려
10개 주요 바이오 기술에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김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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