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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나 CCTV가 보이지 않을 때도
교통법규는 꼭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이
순찰차가 아닌 일반승용차를 타고 단속하는
이른바 '암행순찰차'를 운영했는데
6개월 사이 3천건이 적발됐습니다.

임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6개월 동안
암행순찰차를 이용해 교통법규 위반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3천12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위반행위로는 신호위반이 가장 많았고,
끼어들기와 꼬리물기 등의 얌체운전을 비롯해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코로나19 배달문화 확산으로
통행량이 증가한 이륜차의 경우
총 단속건수의 30%가 넘는 1천106건이 단속됐고,
최근 이용자가 늘고 있는 전동킥보드도
인도 주행이나 동승자 탑승 등의 위반행위로
258건이 적발됐습니다.

아울러 단속과정에서
무면허 운전자 31명과 수배자 11명 등
형사입건 대상 110명이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이 암행순찰차를 도입한 건 올해 2월부터로
일반승용차량 1대를 이용해
교통 사망 사고가 많이 발생하거나
법규 위반이 잦은 지역을 위주로 단속을 벌여왔으며
지난달부터는 2대를 추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찰관계자는
"교통 법규를 위반하면 언제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암행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허 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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