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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상황인데요.

일주일 전 하루 80명이 넘었던 확진자가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집단감염 고리는 계속 이어지고 있어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수원시는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명절 전에
백신 접종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27일 기준 수원의 일일 확진자는 32명입니다.

지역의 최고 확진자 수를 기록했던 일주일 전보다
60% 이상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렇게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줄었지만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감염 고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팔달구의 한 실내스포츠 시설에서는
지난 19일 강사가 확진된 이후
지금까지 이용객을 포함해 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장안구의 한 유치원에서는 지난 20일 주방 근무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원생 2명과
교사 1명 등 모두 4명이 감염된 상태입니다.

병원을 통한 집단감염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장안구의 한 병원에서
종사자 9명과 환자 19명 등 모두 5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권선구의 한 요양병원에서도 19명이 확진됐습니다.

계속해서 집단 감염 고리와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데다
델타 변이의 확산세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다가오는 추석 또한 걱정입니다.

시 방역 당국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 전까지 코로나 확산세를 낮춰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이를 위해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명절 전에
백신 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현재 예약과 접종이 진행 중인 18~49세의 경우
9월 2일 자정까지 접종 날짜 변경이 가능하다"며
"접종 날짜를 앞당겨 재예약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수원시는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접종자에 대한 9월 이후 인센티브 논의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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