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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 중인
성인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했는데요.

예상보다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 상반기까지 화성시가 운영한 공공장학금은
모두 4종류였습니다.

초·중·고 학생의 경우
주로 저소득가정에 지급하고 있고,
대학생에게는 성적과 특기 등을 고려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보통 장학금 혜택은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화성시는 이 같은 고정관념을 깨고
올 하반기부터 장학금 지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화성형 온국민평생장학금을 신설하고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 중인
만 30세 이상 35세 이하 시민들에게
연 3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건태 /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평생장학팀장]
"시민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와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여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또 기존에 대학생 위주의 장학사업을
성인 대상 시민으로 확대하여
장학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화성형 온국민평생장학금 시범 사업을
시행하게 돠었습니다."

화성시는 이달 말부터 30대 1천65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목표로
지난 13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했습니다.

하지만 참가를 신청한 인원은
목표에 절반에도 못 미치는 755명.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었던 화성시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운 결과였습니다.

화성시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수업을 들어야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교육 과정이 취업 지원 위주로 한정된데다
홍보도 부족해 참여가 저조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화성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자를 추가 모집하는 한편
교육 과정도 예술이나 취미 등으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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