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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운영해온 도내 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심각한데도
손님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거나
술을 마시며 카드게임을 하는 등
위기의식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임세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일반음식점의 방역수칙 위반 행위를 수사해
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7080라이브 공연 형태의 일반음식점이 많은
수원과 안산 등
4개 지역 135개 업소를 수사한 결과입니다.

주요 적발 사례로 한 음식점은 손님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하는 형태로 운영하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또다른 음식점은 손님들이 테이블에 둘러 앉아
술을 마시며 카드게임을 할 수 있도록 영업하다
적발됐습니다.

[홀덤펍(카드게임 주점) 적발 현장]
"[특사경] 지금 여기 영업. 어떤 영업하고 계세요?
[관계자] (영업 끝내고) 나갈 준비하고 있는데.

[특사경] 저희가 먼저 아까전에 먼저 와가지고 확인하고 갔어요.
명확하신 거고. 홀덤펍은 집합금지시설인 것은 알고 계시죠?

[관계자] 저희는 홀덤펍은 아니고요. 저희는 그냥 일반 바...
[특사경] 밖에 분명히 카드 놀이되는 바. 맞으시죠. 사장님.
[관계자] 네. 저희 바 는 맞아요."

이밖에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위반한
음식점도 수사망에 포착됐습니다.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일정 인원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위반의 경우
운영자에게 과태료 150만 원, 이용자에겐 10만 원이 부과되며
집합금지시설 영업행위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한편 이번 수사는
신분을 숨기고 사전에 방문해 증거를 모으는
이른바 '미스터리 쇼핑' 수사기법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앞으로도 단속은 계속된다고 경기도는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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