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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에서는 7일 교통 시민토론회가 열렸는데요.

2024년 개통 예정인 수원-지제역 KTX 노선에
오산역을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GTX-C 노선의 오산 정차역과 수원발 KTX 노선의 오산역 구간을
공동 사용하면 사업성도 크게 향상 될 것이라는 제안입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사업은 수원역에서 화성시와
오산시를 지나 평택 지제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입니다.

GTX-C 노선의 오산 정차역과 수원발 KTX 노선의 오산역 구간을
공동 사용하면 사업의 경제성이 훨씬 높아지고
오산 시민들의 교통 편의도 개선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산이 교통의 요충지가 되려면
두 노선의 오산 정차역이 공동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시공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배춘봉 / 남서울대학교 교수]
"KTX역을 오산에 먼저 세우고 GTX가 내려오게 된다면
그걸 공동으로 이용하면 오산시 입장에서는 한 역을 갖고
적은 비용으로 GTX와 KTX 노선을 수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활용하면 오산시 입장에서는 상당히 교통문제 뿐만 아니라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

오산 세교 2기 신도시에 신분당선이 연결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시민들이 입주하면
교통대란이 일어날 것이 뻔한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분당선의 세교 신도시 정차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이권재 / 오산발전포럼 의장]
"세교 2기 신도시에 시민들이 입주하게 되면 오산이 가지고 있는
기존 도로는 과포화 상태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연장될 신분당선은 오산대역 뿐만 아니라
세교 2기 신도시에도 반드시 정차하고 오산역에도 정차해야 합니다."

토론자들은
경부선과 GTX-C 노선의 오산 구간 공동 사용과 이를 활용한
신분당선 세교 신도시 정차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오산 시민들과 정치권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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