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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집 감염이 발생한 수원의
한 사회복지관에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사무실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방
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원 영통구에 자리한 사회복지관입니다.

이곳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달 23일.

한 사회복무요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14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복지관 직원 5명 가운데 1명꼴입니다.

이후 가족과 지인 등 n차 감염이 이어지면서
7일 현재까지 해당 복지관을 통해서만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 복지관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온 건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복지관 직원 일부가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대화하거나 이동하는 장면이 CCTV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특히 19명 가운데 9명이 감염된 사회복무요원의 경우
한 대기실을 공유하면서 마스크 착용이나 환기 등
방역지침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원시는 방역지침을 위반한 사회복지관에 경고와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한편 지역의 또 다른 감염고리가 된 영통구의 한 교회에서는

7일 오전까지 교인과 가족, 지인을 포함해 모두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같이 크고 작은 집단 감염이 잇따르면서 최근 수원에서는
도내 가장 많은 코로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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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수원방송 #Btv뉴스 #김효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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