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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도내 고등학생들은 모두 무료로 학교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고교 전면무상교육이 시행되는데요.
누리과정 지원 단가 인상과 원격수업 기반 조성 등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조윤주 기자가 달라지는 주요 교육제도를 정리했습니다.

올해부터는 경기도 내 모든 학생이
무상교육 혜택을 받게 됩니다.

경기도 내 고교 무상교육 예산은 5천 934억원으로,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원격수업 운영도 제도화됩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원격수업이
전국적으로 도입된 뒤
교육부는 12월 원격수업 운영을 정규수업으로 제도화한 상황.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본격적인 원격수업 기반 조성에 착수해
원격수업을 통해 자기주도식 학습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누리과정 지원 단가도 인상됩니다.
지난해 6만원이던 국공립 유치원 유아학비 지원 단가는
올해는 2만원 인상된 8만원으로 책정됐고
사립유치원 유아학비와 어린이집 보육료도
월 24만 원에서 26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유아교육법에 따라 국공립 유치원에 적용하던 급식 관리 기준도
올해는 학교급식법으로 변경돼 모든 국공립 유치원과
일정 규모 이상의 사립유치원에 적용됩니다.

지난해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식중독으로 수십여명의 유아가 치료를 받는 사태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각 유치원에 영양교사가 배치되고
급식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감시도 의무화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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