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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일주일 만에 누적 확진자가 13명이 됐는데요.
오산시는 병원을 코호트 격리하고 추가 전수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성원 기자입니다.

지난 주말 사이 오산지역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4일 해당 병원에서 오산시 34번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누적 확진자가 13명으로 는 것입니다.

오산시 전체 누적 확진자 48명 가운데 약 30%가
보름 사이 해당 병원에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34번 확진자가 나온 병실에선 총 6명이 있었는데
이 가운데 5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산시는 지난주 초까지 해당 병원 관계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 음성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두 차례 추가 검사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화인터뷰] 오산시 관계자(음성변조)
"전수검사로 따지면 세 번인데 중간중간에 확진자와 관련된 분이 계시면
같은 병실에 있는 분들이라든지 접촉자들은 그 때 그 때 마다 검사를 해야 합니다. "

시는 확진자가 계속해 발생하면서 지난 주말 해당 병원 전체를 코호트 격리했습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주도 두세 차례 추가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당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대부분 코로나19에 취약한
고령의 노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tv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임지환 기자

#오산시 #코로나19 #요양병원 #확진자 #잇따라 #코호트_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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