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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됐지만 전통시장의 분위기는
아직도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오산 오색시장 상인들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안전한 시장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주차장이 신설되면서 주차문제도 크게 개선됐다며
손님들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성원 기자입니다.

오산 오색시장입니다.

경기남부지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손님이 확 줄었습니다.

점심시간 북적이던 거리도 한산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김종선/오산 오색시장 상인
“많이 줄었죠. 한 3분의 1은 줄었다고 봐야죠. 보시다시피
사람이 없잖아요. 예전보다는 많이 힘들죠.”

매출이 십분의 일로 줄어든 가게는 하루에 물건 하나를 파는
게 전부라고 하소연 합니다.

[인터뷰] 장준칠/오산 오색시장 상인
"매출이 10분의 1도 안될 거예요. 우리 같은 이불가게는
앞치마 하나 팔고 들어갑니다."

코로나19 전에는 빈 점포가 전혀 없었지만 지금은 곳곳에서
빈 점포가 눈에 띕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됐지만 전통시장 경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

이런 가운데, 상인들은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수칙 준수와
매일 시장 전체를 소독 하는 등 안심한 시장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에는 오색시장 제2공영주차장도 준공되면서 주차문제도
해결됐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천정무/오산 오색시장 상인회장
“제2주차장 등 세 곳의 (주차장이) 준비됐습니다.
총 350대 정도가 주차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많이 찾아주세요.”

오산 오색시장 상인회는 시장 곳곳에 양심저울도 비치했다며
상인들의 양심적인 물건 판매도 약속했습니다.

한편,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이나 지역화폐는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거나 충전할 수 있습니다.

Btv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임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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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게 #활성화 #주차장_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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